신장암 4기로 투병하던 20만 유튜버 유병장수걸이 2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97년 12월생으로 향년 28세다 20대의 나이에 비투명세포 신장암 진단을 받은 이후 항암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첫 진단 때 임파선, 뼈, 간 등으로 전이되어 있어 4기 진단을 받았다 투병 생활 중 울적함과 무료함을 달래보려는 목적과, 일상을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유튜브를 시작했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응원을 받았다 유병장수걸의 곁을 지킨 남자친구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다음과 같이 알렸다 "유병장수걸 남자친구입니다.

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기약 없는 투병 생활을 시작하며 무언가 해보자고 시작했던 유튜브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은 장수걸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유병장수걸 채널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는 고통 없이 편안히 쉬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병장수걸의 인스...